【實用書籍app】시 읽는 CEO|最夯免費app-gigacirc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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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스티브잡스의 창조기술은 시집에서 나왔다?

★ 창조적인 CEO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 20편에서 배우는 ‘자기창조의 지혜’

★ “세계적인 CEO들은 경쟁보다 사고의 방법을 알려주는 시집과 철학, 역사서를 선호한다.”

-뉴욕타임즈

☆ 시는 알고 있다. 세상을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만들어주는 힘!

굴곡지고 험난한 인생길,

그 길 위에서 조금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창조적인 CEO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 20편에서 배운다.

☆ “세계적인 CEO들은 경쟁보다 사고의 방법을 알려주는 시집과 철학, 역사서를 선호한다.”

-뉴욕타임즈

스티브 잡스. 그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이자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집을 많이 읽고 경영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. 스티브 잡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CEO들이 시를 읽으며 비즈니스 영감을 얻고 삶의 지혜를 깨닫는다.

☆ 왜 세계적인 CEO들이 시집을 읽는 것인가?

세계적인 CEO들은 복잡한 경영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시 속에서 해답을 찾는다. 철저한 사고와 분석력만을 가지고 있어야만 할 것 같은 CEO가 왜 시를 읽는 것인가? 한국경제신문사 기자이자 시인인 고두현은 시가 냉혹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공감의 꽃을 피워 올리며 독창적인 사고, 아이디어 등을 제공한다고 말한다. 이 카드북은 20편의 시를 선보이고 각각의 시에서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을 구체화하였다. 인생 전반에 걸쳐 고민되는 화두 아래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대해 깨닫고 구체화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.

☆ 저자소개

고두현

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• 시인. 1988년 입사 후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, 출판 분야를 담당했다. 한경닷컴에 '고두현의 그래 이 책이야!' 칼럼을 연재했고, 1993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. 시집으로 『늦게 온 소포』, 『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』가 있으며, 저서로는 『독서가 행복한 회사』가 있다. 제10회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하였다.

☆ 기능설명

뒤집으면 보인다. 디지털환경에 최적화된 독서문화를 이끄는 신개념 디지털북, 카드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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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‘시에게 길을 묻다’ 카드북은 북이십일의 단행본, ‘시 읽는 CEO’의 핵심 키워드 및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새롭게 제작된 것을 밝힙니다.

■ 컨텐츠 제작자: ㈜북이십일

■ 기획/개발 ㈜북이십일

북이십일은 등을 출간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판그룹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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